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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기존에 사용하던 velog를 옮기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 헤매던중
인블로그라는 처음보는 키워드가 눈에들어왔다
복잡해 보이면서 편리해보이면서 뭐 아무튼 개인적으로 처음보는건 해보고 싶은 마음이커서 장단점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써봤다
대충 무료 플랜, 월 39달러 플랜이 있다
유료로 사용시 어떤게 좋은지 아직 모르고 금붕어 기억을 위해 글만 쓰는거라 무료플랜으로 선택
노션에서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포스팅 할 수 있었다 (편리…)
예전에 작성했던 노션의 내용을 그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깔끔하게 올라간다 (편리…)
저 아래에 노션에서 작성한 URL을 넣고 SAVE를 누르면 끝
SEO에 최적화된 블로그라네?
근데 SEO가 뭔지 모름…
뭐 대충 작성한 글이 검색 결과에 잘보이도록 최적화 해주는거라고 한다 (알빠누?)
나에게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언젠가 써먹을지도….
이제 갓 인블로그로 이사한거라 하나씩 차차 알아가보자
결론
- 노션으로 작성 가능해서 편함
- 선택한 이유 처음 본 플랫폼이라 궁금해서
- 그 외 끄적끄적 쓸데없는 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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